17:25경 편도 2차선의 2차선 버스 운행, 왼쪽으로 진입로, 30m전방 같은 방향의 자전거 발견, 앞에서 위 진입로로 좌회전하는 원고 자전거 뒤늦게 발견, 반대차선 1차선에서 충격, 피해 자전거도 수신호, 뒤의 차량 안본 잘못 30% 

야간, 앞뒤차량 사이에서 도로 우측변에 정차 중 핸들을 왼쪽으로 틀면서 출발하다가 좌측 후방에서 오는 원고 자전거를 피고 봉고 1톤트럭 좌측 앞바퀴로 충격, 노록 15.5m 보차도구분없는 시장내 도로, 복잡한 교통. 원고과실20% 

편도1차선 도로 우측 포장부분 밖에서 승객 하차 시키고 방향지시기 안켠 채 곡바고 도로 진입한 피고 택시 좌측 후방에서 달려오던 원고 오토바이 충격, 야간. 원고과실 30% 

편도2차선 도로의 1차선을 진행하던 택시가 승객하차 위해 갑자기 2차선으로 차선 변경, 2차선으로 뒤에서 진행해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 오토바이운전자과실 30% 

편도4차선 도로의 3-4차선에 걸쳐 진행하던 피고 트럭이 우측 주유소에 진입위해 갑자기 우회전, 4차선에서 뒤따라오던 오토바이 충격, 오토바이과실 40% 

오전(08:05)에 편도3차선 중 2차선상을 따라 50km로 진행하던 차량이 3차선으로 급히 진로를 변경하다 마침 동일방향 3차선에서 뒤따라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경우에, 오토바이운전자에게 전방주시의무 해태를 이유로 20%의 과실을 인정한 사안

오전(10:20)에 농원 앞 갓길있는 편도1차선 도로를 50km로 진행하던 화물차가 차량후방에서 과속으로 질주하여 우측으로 근접 운행하던 오토바이를 오른쪽 길가로 밀어붙여 균형을 잃게하여 전도되게 한 후 충격한 사고에서, 차량운전자에게 사고지점은 포크레인이 도로우측변을 막은채 포장공사 중으로 비정상적 상황이고 후방에서 오토바이가 과속으로 운행하여 오자 위협경쟁운전한 과실을 감안하여 오토바이운전자에게 전방주시를 태만히 한 채 차량 우측에 근접하여 무리하게 과속하여 균형을 잃고 전도되어 사고를 자초한 사실에 근거하여 90%의 과실을 인정한 사안

편도2차로 도로 2차로 따라 오토바이로 직진중 오른쪽 골목길에서 우회전하여 선행하려는 트럭 뒷부분에 충돌, 오토바이 과실 20%

편도4차로 도로의 4차로를 따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3차로에서 우회전하려던 덤프트럭에 충격된 사고, 덤프트럭 우회전 방향지시등 작동 중인 상태, 오토바이과실 30%

편도4차로 도로에서 3차로를 주행 중인 가해차량이 우회전하기 위하여 4차로를 주행 중인 원고 오토바이 충격, 원고는 무면허, 원고과실 20%

야간에 편도1차로 지방국도에서 직진중 맞은편에서 마을로 들어가기 위해 좌회전하는 자전거 충격, 자전거 과실 50%

원고 오토바이가 좌측 농로에서 좌회전하여 국도 상으로 진입하다 직진 중인 피고 차와 충돌, 원고가 선진입한 경우 원고 과실 50%

주간에 승용차가 주택가의 골목길을 나와 좌회전이 금지되어 있는 간선도로의 1, 2차로를 가로질러 좌회전하다가 위 승용차 진행방향 좌측에서 우측으로 1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오토바이 충격, 2차로로 진행하지 아니하고 우측 이면도로에서 나오는 차량 주의하지 아니한 오토바이 과실 20%

오토바이가 안전지대를 침범하여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차량의 앞으로 달려 든 경우, 운전자에게 안전지대를 횡단하여 오는 차량이 있을 것을 미리 예상하고 운전할 의무는 없음

자동차 운전자가 사고 장소를 법정제한 속도보다 약10킬로 정도 초과하여 운전했다는 사실만으로는 편도 4차로 도로의 우측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도로를 가로질러 자동차의 진행 방향인 1차로로 돌진한 오토바이와 충돌한 데 대하여 책임없음.

야간에 승객을 하차시킨 택시가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은채 곧바로 도로로 진입하다가 택시 좌측후방에서 달려오던 원고 운전 이륜차를 충격한 사고에 대해 원고(이륜차)의 과실을 30%로 인정한 사안

승객을 하차하기 위해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변경, 2차선 진행하던 이륜차를 충격한 사고에 있어 이륜차의 과실을 30%인정한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