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01:00), 편도2차선, 약5m 전방 횡단보도 설치, 2차선을 따라 60km 진행, 술에 취하여 우측 인도에서 2차선 차도로 갑자기 내려선  피해자의 과실

야간(21:50), 편도4차선, 피해자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도 안으로 들어가 택시를 잡던 중 정체불명의 차량에 치여 3차선에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던 중 사고를 당하여 사망한 사안. 피해자과실  

어린이용 안전띠가 없는 택시를 탄 승객이 2세된 자를 끌어 안지 아니하고 뒷좌석에 앉혀 놓았다 하여 과실이 될 수 없다한 사안. 

피해자가 적재함에 탄 것은 상관의 명령에 의한 것으로 공무집행과 직접적 관련해 있는 것이라 할 것이고 그 자유의사에 의하여 편승한 것이라 할 수 없으므로 동인이 편승한 행위에 과실이 있다고 할 수 없다. 

야간에 노폭 25미터인 경인국도에서 음주하고 택시 잡으려고 도로 중앙 가까이 걸어 나왔다가 제한시속 60킬로를 초과한 시속 70킬로로 과속 진행한 트럭에 충격 당함. 원고과실 40%

아침 출근시 승객들과 차량으로 혼잡한 정류장에서 진입하는 버스에 먼저 타려고 차도에 내려서 뒤쫓아 가다가 버스 오른쪽 차체에 받힘. 피해자과실 40%

출근시에 버스 타려고 차도에 서 있다가 버스에 받힘. 원고 16세. 원고과실 10%

야간에 편도1차로 국도에서 오토바이 탄 채 길 건너기 위해 도로상에 서 있다가 차에 충격당함. 피해자 과실 30%

야간에 천안고속도로 휴게소 진입하면서 휴게소 내 통행인 충격, 피해자 과실 15%

주간에 편도 1차로 도로변에서 만 2세 10개월 남짓 된 어린이가 놀다가 굴착기 뒷2바퀴에 충격 당하여 사망. 피해자부모 과실 50%

야간에 차량의 통행인 빈번한 차도 상에서 택시를 잡다가 충격당함. 피해자 과실 30%

보도는 따로 없고 다만 15M 가량의 비포장 길 가장자리 구역이 백색실선으로 차도와 구분되어 있는 시골의 편도1차선 국도에서 길 가장자리 구역에 서 있는 피해자 충격. 피해자 무과실.

주간, 주택가 도로, 도로의 좌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만4세된 피해자 충격. 피해자 부모과실 15%

노폭6m의 주택가 골목길, 피고는 주취운전, 시속30~40km 택시운행, 원고A는 손수레 세워놓고 신발 행상중, 손수레를 택시가 받는 충격으로 원고 B를 조기분만, 원고 B는 조기분만 후유증으로 양안 실명,  원고측 과실 20%

피고는 무면허로 오토바이에 채소와 과일 잔뜩 싣고 골목길 오르다가 골목가에 있는 점포의 차양 지주를 건드려 넘어지면서 그 아래에 앉아 일하던 원고를 적재물로 내리깔아 치상함.

야간 편도1차선 국도, 오토바이 탄 채 길을 건너기 위해 도로상에 서 있다가 피고 차에 충격.

폭우로 떠내려 간 신발을 횡단보도 상에 뛰어 들어 주우려던 9세된 어린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국민학교 입구.

충북 옥천 지방국도, 눈비, 차도변에서 놀던 8세 어린이 갑자기 차도에 뛰어듬, 10m전방 발견, 경적 안 울리고 시속60km로 진행, 새마을 공장 부근.

아침 등교 시, 사고 경위는 버스에 먼저 타려고 차도에 내려서 뒤쫓아 가다가 버스 오른쪽 차체에 받힘, 승객들과 차량으로 혼잡,  12세

아침 출근시 정류장에서 진입하는 버스에 먼저 타려고 차도에 내려서 뒤쫓아 가다가 버스 오른쪽 차체에 받힘, 당시 승객들과 차량으로 혼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