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의 차도, 5세 어린이 세발자전거 타고 놀던 중 트럭 좌측통행하면서 후진하다 받음. 피해자측과실 

편도2차선 도로상, 트럭 후진중 우->좌로 자전거 타고 도로 횡단하던 자 충격, 사망. 

야간, 보차도 구분있는 도로, 청소차가 쓰레기함 내려 놓기 위해 보도 상에서 휘진하다 술에 만취되어 보도상에 누워 있던 피해자 역과 사망. 보도상에서 차가 후진해 올 것 예상할 수 없다는 이유로 피해자 무과실 

편도2차선 도로에서 트럭이 후진하던 중 차도상에 서 있던 피해자를 충격하여 사망케 한 사고에서, 피해자인 원고에게 과실인정 

오후에 부두로 들어가는 교차로상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보차도구분이 되어있는데도 도로변으로 걸어가던 보행인을 충격한 경우에, 보차도 구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연히 도로의 갓길로 보행한 사실에 근거 과실을 인정 

주차장 내 무면허 정비사가 차량 출고 중 세차 중인 고객받음.   

폭2.5m, 골목길, 문상객으로 붐비는 곳, 원고는 문상객과 잡담하며 골목길 모퉁이에 서 있고, 피고는 시속10km로 후방 안보고 후진. 

노폭6m, 음식점 및 주택 밀집, 피고승용차 3m 가량 후진하다가 도로 변에서 70cm가량 들어온 곳에 서서 야쿠르트 팔던 원고 충격. 

노폭2.8m의 비포장 주택가 골목길, 후진하던 중 뒤에서 놀고 있던 4세8개월 어린이 충격 사망. 피해자측과실  

공사장마당, 조수로서 트럭 후진신호 보내다가 물건 발견하고 이를 집는 사이 계속 후진하여 펌프카와의 사이에 피해자 손 압착, 부상. 

포도밭 사이에 위치한 폭3m의 비포장 농로 상, 후진하던 중 뒤에서 놀던 2세 유아를 뒷바퀴로 충격. 피해자부모과실

 야간, 시장 내 4거리, 8톤트럭 후진하면서 술취해 쓰러져 자고 있던 피해자 역과 사망. 망인과실

노폭2.6m 시골길, 트럭 후진 중 짐 지고 트럭 등지고 걸아가는 피해자 충격. 피해자과실  

심야(23:10경)에 주차장에서 음주상태(0.28%)로 화물차를 후진하던 중 차량뒤에 서 있던 피해자를 충격한 사고에서, 피해자는 운전자와 친구로서 술을 함께 마신 뒤 만연히 차량뒤에 서 있던 사실에 근거 과실인정 

야간(20:00경)에 상가앞 도로에서 후진(5km)하던 차량이 자동차 뒤에 서 있던 자를 충격한 사고에서, 피해자에게 차량의 동태를 살피지 아니하고 그대로 서 있던 사실에 근거하여 과실인정 

오전(11:00 경)에 후진하던 차량이 도로 좌측 옆에 서 있던 자를 충격한 경우에, 피해자에게 후진차량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것을 이유로 과실인정

오후(15:00경)에 회사 구내에서 화물트럭이 후진하던 중 그 곳에서 경비 업무중이던 자를 충격한 경우에, 피해자에게 운행 중인 차량의 동태를 살피지 못한 것을 이유로  과실인정 

오후(14:50경)에 편도3차선 도로의 3차선상을 5km로 후진하면서 도로포장공사를 하던 도로 포장용 로울러가 후진방향 좌측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던 자를 충격한 경우에, 피해자에게 교통정리 업무중에 위 중기의 동태를 살피지 아니한 사실에 근거 과실인정 

주간에 차로 표시 없는 폭7미터의 도로의 오른쪽에서 1톤 화물차가 그 곳에 적재되어 있는 사과상자를 싣기 위하여 시속5킬로로 후진하다가 사과상자 더미 부근에 서 있던 피해자를 적재함 뒷부분으로 충격, 피해자 과실 20%

주간에 3세 7개월된 유아가 보도와 차도의 구별없는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혼자 놀다가 후진하는 트럭에 충격 사망. 피해자측과실 20%

새벽 1시경에 골목길 중앙부근으로 걸어가다 주차를 하기 위해 후진하는 승용차에 충격당함. 피해자과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