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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졸음운전 방지 첨단 기술과 기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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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은 무엇일까?

운전은 신체의 오감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오감이 적절하게 작동하지 않으면 안전운전을 하기 어렵다. 특히 아무런 도움없이 눈과 귀를 닫고 안전 운전하는 것이 가능할까? 누구나 생각할 수 있듯이 현재로선 불가능하다. 만일 고속으로 달리는 도중에 잠이 쏟아져 운전자가 졸고 있다면 그 차는 달리고 있는 시한폭탄이다.

주행 중에 운전자가 깊은 잠에 빠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춘곤증이 괴롭히는 봄철이 아니더라도 현대생활의 피로로 인해 누구나 한번쯤은 잠시 잠깐 운전중에 졸음과 직면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교통안전공단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일반 운전자 가운데 전체의 26.1%인 100명당 26명 정도는 졸음운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전운전불이행 사고 경험자들 가운데 졸음운전이 직접적인 사고원인인 경우는 36.7%로 일반적인 안전운전불이행으로 인한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의 100명당 약 37명 정도는 일시적인 졸음으로 사고를 일으킨 것이다.

이와 같은 졸음운전은 앞으로 많이 줄어들 모양이다.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감지해 경고하거나 운전을 멈추게 하는 첨단기술들이 곧 도입될 모양이다. 이번에 발표된 졸음운전 방지기술은 안전벨트를 이용해 운전자의 심장박동수와 호흡변화를 측정해서 적극적인 경고를 하는 원리이다. 기존에는 주로 운전자의 눈동자를 관찰해 졸음여부를 판별하는 원리였다.

하켄(Harken)으로 명명된 첨단 졸음방지 안전벨트 시스템은 스페인 발렌시아 생체역학 연구소가 개발 중인데, 하켄(Harken)은 안전벨트와 운전석에 장착된 첨단센서를 이용해 운전자의 심장박동수와 호흡변화정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그리고 운행시간 내내 운전자의 몸 상태를 관찰하고 분석하여 운전자가 누적 피로로 인해 사고의 위험성이 있거나 졸음이 감지되면 즉시 경고등을 울려 안전운전 조치를 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하켄 시스템은 인체 바이오리듬을 감지할 수 있는 첨단 섬유 소재로 구성돼있어 신체상태의 의학적 판별 분석기법과 결합하면 건강한 사람만이 운전할 수 있도록 응용도 가능할 것이다. 이젠 머지않아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교통사고가 발생되었다고 하는 뉴스는 아마도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다. 그전까지는 어째든 운전자가 스스로 오감을 통해 신체의 뭔가 이상을 감지하면 운전을 멈추고 충분한 휴식을 하는 게 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길이다.


왜 우리는 이런걸 못만들까?

Dr. Park (C) 2014. 7. 23



파일 파일1 : 2-aninnovative.jpg  (269)
등록일 2014-07-23 오후 5: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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